从Winner退队后以乐队活动的南太铉表明了自己的心境。21日下午，南太铉通过个人instagram上传了包含自己的心情的笔墨，写道：“请大家精确理智的看待我吧”。
이어 “화려함과 많은 지원의 힘 입던 저의 모습에 비해 지금 이 초라함과 많은 불만들, 저도 느끼고 안타깝습니다. 저도 처음이니까요. 저 아직 25살 대학 막 졸업한 나이의 그냥 남자애니까요”라고 밝혔다.
并说“与之前华美的并有很多应援的我比较，现在的寒酸样子和许多不满，我也感想熏染到了，也很可惜，我也是第一次，我才25岁，是个大学刚毕业的男孩.”
이어 “최근 앓고 있던 무언가가 극대화되고 많이 안 좋아졌고, 운동으로 극복 중입니다”라며 “지나친 억측은 서로에게 독입니다. 저를 믿어 주시고 사랑해주시는 팬분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. 하지만 무엇이던 과하면 문제가 생깁니다”라고 전했다. 그는 “그냥 남태현은 이런 사람입니다. 그런 저를 있는 그대로 지켜봐 주시면 어떨까요”라고 덧붙였다.
还说道“最近越来越痛楚，全体人都不太好，也通过运动在战胜中。”“过分的预测是对对方的毒害。对付相信我和爱我的粉丝，感谢再感谢。但是什么东西如果太过了就会涌现问题。”“南太铉便是这样的人，以是大家可以精确理智的看待我吗？”
YG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그룹 위너로 2014년 데뷔했던 남태현은 2016년 11월 팀을 탈퇴했다. 이후 밴드 사우스클럽으로 활동 중이다. 그는 지난해 12월 5일 디지털 싱글 ‘누굴 위한 노래인가요’를 발매했다.
作为YG娱乐经纪公司所属男子组合Winner一员于2014年出道的南太铉，2016年11月退出了组合，后以乐队South Club活动。去年12月5日发行了数码单曲《为了谁的歌》。
以下是南太铉SNS正文：
화려함과 많은 지원의 힘 입던 저의 모습에 비해
与之前华美的并有很多应援的我比较，
지금 이 초라함과 많은 불만들,
现在的寒酸样子和许多不满，
저도 느끼고 안타깝습니다.
我也感想熏染到了，也很可惜
저도 처음이니까요. 我也是第一次，
저 아직 25살 대학 막 졸업한 나이의 그냥 남자애니까요.
我才25岁，是个大学刚毕业的男孩
최근 앓고 있던 무언가가 극대화되고
最近越来越痛楚
많이 안좋아졌고,
全体人都不太好,
운동으로 극복 중입니다.
也通过运动在战胜中
그저 묵념하는 것이 가장 탁월한 선택 인것 같기도하고, 뭘 어떻게 해야할지 저도 잘 모르겠지만
彷佛沉思默念才是最好的选择, 虽然我也不知道该怎么办
생각은 자유롭되 인간 대 인간의 예의는 서로 지키는 것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.
想法是可以自由的，不过以为人与人之间是不是该当相互遵守礼仪.
지나친 억측은 서로에게 독 입니다.
过分的预测是对相互的毒害.
저를 믿어 주시고 사랑해주시는 팬분들
对付相信我和爱我的粉丝
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.
感谢再感谢.
하지만
但是
무엇이던 과하면 문제가 생깁니다.
什么东西如果太过了就会涌现问题.
그냥 남태현은 이런 사람입니다.
南太铉便是这样的人.
그런 저를 있는 그대로 지켜봐 주시면 어떨까요.
大家精确理智的看待我可以吗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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