原剧对话
박훈:병원에 뭐하러 나타난 거야?
朴勋:你涌如今医院里做什么呀?
차진수:나? 그거이 당연히 우리 박선생 격려차 갔디.
박훈:그 쌍판 여기저기 팔고 다니면 좀 곤란하지 않아?
朴勋:你假如四处露你那张脸,我可是有点困难哦。
차진수:니가 잘하고 있으면 내가 왜 거기 갔겠나?
车镇修:你假如做得好的话,我怎么会去那里?
박훈:무슨 소리 하는 거야?
朴勋:你这是什么意思?
차진수:심장내과 그 애미나이 말이야. 그 애미나이를 수술하는 놈이 진다면서?
车镇修:我是说心脏内科那个女人啊。听说给那个女人手术的人会输?
박훈:이번에 져도 한번의 기회가 남아 있어.
朴勋:就算这次输了,也还有下一次机会。
차진수:기래. 1대 1이 되갔디. 많이 흥이로을 거야. 경승전이 남아있으니까.
车镇修:对。会变成一对一吧。肯定会非常故意思的吧。由于有决胜局。
박훈:그러니까…
朴勋:以是。。。。。。
차진수:난 흥미로운 걸 보고 싶어서 여기에 온 게 아니야. 과업을 달겅하기 위해서 온 거야.
车镇修:我并不是为了看到故意思的事情才来这里的。我是来完成任务的。
박훈:과업?
朴勋:任务?
차진수:이년전 니가 망쳐버린 것보다 수백배는 가치있는 과업.
车镇修:比两年前让你给毁掉的任务,多数百倍代价的任务。
박훈:또 외화벌이인가? 도대체 그게 총리 심장수술하고 무슨 돤계가 있지?
朴勋:又开始你的歪理了吗?那个到底和总理的心脏手术有关系?
차진수:기딴건 때가 되면 저절로 알게 될 거야. 니가 명심할 건, 공화국에서도 이번 과업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거야.
车镇修:那些你到时候自然会知道的。你须要服膺的是,共和国也对这次任务非常关注。
박훈:그래서 퇴물이 된 당신까지 끌어들였어?
朴勋:以是才会把你这个褴褛段扯进来的吗?
차진수:기 퇴물이 송재희를 여기까지 데려왔어. 니가 그토록 사랑하는 여자를, 그러니까 언제든 다시 데려갈 수도 있어. 죽여서든 살려서든.
车镇修:我这个褴褛货可是把宋在熙带到了这里。你深爱着的女人,我随时都可以把她带回去。不管是去世的还是活的。
박훈:죽일 것 같았음 벌써 그랬겠지.
朴勋:你要想杀她,早就已经杀了。
차진수:하지만 그러지 않았지. 아니. 니가 원한다면 너희들에게 공화국의 너그러움을 보여줄 수도 있어.
车镇修:但是我并没有那么做。不。如果你希望如此有话我可以让你们看到共和国的宽容。
박훈:너그러움?
朴勋:宽容?
차진수:너희를 자유롭게 놔줄 수도 있다는 소리야. 상상만 해도 즐겁지 않아? 사랑하는 여자와 아무런 걱정 없이 행복하게 살 수 있다. 숨어다닐 필요도 없고, 나 역시 더이상 너희들 앞에 나타나지 않을 거야. 원하다면 남부럽지 않게 살 수 있는 돈도 줄 수 있다. 과업만 성곻한다. 명심하라우. 과업만 달성이 되면 너와 송재희는 행복해질 수 있어.
车镇修:可以给你们自由啊。光是想象一下就以为愉快吧。可以和心爱的女人高枕而卧、幸福地生活下去。不用躲躲藏藏的。我也不会再涌现你们面前,如果你想要,还可以给你一大笔钱,让你们过上好日子,只要能完成任务。你要服膺,任务完成的话你和宋在熙就可以变得幸福。
今日俚语: 소같이 벌어서 쥐같이 먹어라 ---- 干活要像牛,用饭要像老鼠
(干活要勤,费钱要俭)